유럽문화탐사

울 채리 유럽에서 잘있냐??

by 서채리 posted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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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 딸이 없는데도 하루가 정신이 없다.  채율땜에....
날씨가 정말 덥다.여기 온도가30도야.거기도 덥겠지 ?  그래도 채리가 가고 싶어 하던 유럽이니까 정말 즐기고 오길 바래....
조금 부럽당.....
내일 또 쪽지 보내기로 하고 오늘은 안녕
엄마가 사랑 하는거 알지... 재미있게 보내
추심 :  채림이가 언니 잘지내고 선물 사오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