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하루도 지나지 않았건만 울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진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돌아오렴 엄마두 진태가 보고싶어두 꾹 참고 있을께... 진태도 씩씩하게 지내다 오렴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