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의 밤은 8시를 향한다
동생이 새로 들여온 배변판을 거부하고 있다
엄마 말씀이 하루종일 참는다고 한다
엄마가 외출하시기만을 바라는 거지....쩝
넌 어떠냐?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엔 잘 가냐 ㅋㅋ
불편하진 않고?
한 배를 탄 공동체라는 것 잊지 말고,
그 배 선장님 말씀, 귀담아 잘 듣고 행동하길 바란다.
잘 허것쥐~^^
동생이 새로 들여온 배변판을 거부하고 있다
엄마 말씀이 하루종일 참는다고 한다
엄마가 외출하시기만을 바라는 거지....쩝
넌 어떠냐?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엔 잘 가냐 ㅋㅋ
불편하진 않고?
한 배를 탄 공동체라는 것 잊지 말고,
그 배 선장님 말씀, 귀담아 잘 듣고 행동하길 바란다.
잘 허것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