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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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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2709 일반 은혜에게 이은혜 2004.07.20 147
32708 일반 멋쟁이 홍사준 2004.07.24 147
32707 일반 즐기는 기분으로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47
32706 일반 동생. ^^*하잉. file 지원누나^^ 2004.07.27 147
32705 일반 연진? 견딜만 하니? 오연진 2004.07.28 147
32704 일반 하람이 화이팅!!!!! 오하람 2004.07.28 147
32703 일반 잘지내 형? file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7.30 147
32702 일반 화이팅!!! 승하,동하 2004.07.30 147
32701 일반 쪼매이.... 지쳐보인다. file 박한길 2004.07.31 147
32700 일반 나의 아들 관호 보거라. 김관호 2004.08.02 147
3269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변관원 2004.08.02 147
32698 일반 든든한 아들들에게 임휘진,준성(별동대17 2004.08.03 147
32697 일반 from vietnam lee soo whoan 2004.08.04 147
32696 일반 Re..여행 아닌 탐험입니다요~ 시원한 바람 2004.08.05 147
32695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보아라... ♥윤재성♥ 2004.08.05 147
32694 일반 어제는 컴퓨터가 고장이라 .. 전탁 2004.08.06 147
32693 일반 편지 잘보았니? 윤태건 2004.08.06 147
32692 일반 걸어서경복궁까지 임솜이 2004.08.06 147
32691 일반 김내기! 선생님이다 김내기 2004.08.07 147
32690 일반 기특한 영진이 ! 배영진 2004.08.07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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