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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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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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9 |
9949 | 유럽문화탐사 | ^ㅅ^동연이에게 4번째 편지보낸다... | 김동연 | 2011.07.21 | 272 |
9948 | 국토 종단 | 세화농개는 보아라 | 정세화 | 2011.07.21 | 356 |
9947 | 유럽문화탐사 | 우물 안 개구리?^^ | 이연훈 | 2011.07.21 | 316 |
9946 | 국토 횡단 | 수종앙앙앙ㅋㅋ내동생!! | 양수종 | 2011.07.21 | 287 |
9945 | 유럽문화탐사 | 4. 보고싶은 순호야~ (엄마) | 권순호 | 2011.07.21 | 318 |
9944 | 국토 종단 | 효석, 울 아들 어디갔노, 찾아도 없네~(3) | 안효석 | 2011.07.21 | 318 |
9943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하늘.. | 문하늘 | 2011.07.22 | 236 |
9942 | 국토 종단 | 국토종단_양성현 화이링!! | 양성현 | 2011.07.22 | 230 |
9941 | 국토 종단 | I'll be your fans!丿懓丶... | 이상현 | 2011.07.22 | 263 |
9940 | 국토 종단 | 세화 똥똥꼬야 | 정세화 | 2011.07.22 | 638 |
9939 | 국토 종단 | 도롱용 | 박도형 | 2011.07.22 | 334 |
9938 | 국토 종단 | 최고 양성현 | 양성현 | 2011.07.22 | 263 |
9937 | 국토 종단 | 금나무야! 아빠다...... | 전금나무 | 2011.07.22 | 265 |
9936 | 국토 종단 | 도형이 화이팅 | 박도형 | 2011.07.22 | 292 |
9935 | 국토 종단 | 우리 금나무가 어디쯤 있을까? | 전금나무 | 2011.07.22 | 352 |
» | 국토 횡단 | 즐기는 이에게 행운이 | 김현빈,혜빈 | 2011.07.22 | 236 |
9933 | 국토 종단 | 5일째 아들 모습을 보고 | 왕영진 | 2011.07.22 | 223 |
9932 | 유럽문화탐사 | 유럽 넷째날 | 조준혁 | 2011.07.22 | 236 |
9931 | 국토 횡단 | 범준!!!! 발은 좀 어떠니.... | 박범준 | 2011.07.22 | 240 |
9930 | 국토 종단 | 병효야..엄마다..한라산오르면서 땀 딱는 사... | 김병효 | 2011.07.22 | 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