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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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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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32709 | 일반 | 장하다 아들아...!! | 주명환(26대) | 2004.08.05 | 121 |
32708 | 일반 | 태영아.누리아 너희들은 엄마의 눈물의 의미... | 김태영.김누리 | 2004.08.05 | 282 |
32707 | 일반 | 용감한 공민택 | 공 민 택 | 2004.08.05 | 126 |
32706 | 일반 | 다훈하이 ㅋ | 김다훈 | 2004.08.05 | 194 |
32705 | 일반 | 전준호군 보아라!!! 누나님이시다!!!! | 전준호 | 2004.08.05 | 159 |
32704 | 일반 | 색다른 경험 | 김보영,가영 | 2004.08.05 | 111 |
32703 | 일반 | 참 ! 다훈아 | 김다훈 | 2004.08.05 | 131 |
32702 | 일반 | 인재야 형이다 | 황인재 | 2004.08.05 | 227 |
32701 | 일반 | 문교야,이제 3일남았다. | 정문교 | 2004.08.05 | 153 |
32700 | 일반 | 든든한 내 아들.. 도영아 | 이도영 | 2004.08.05 | 211 |
32699 | 일반 | 가슴이 메어오는구나.... | 박선열 | 2004.08.05 | 280 |
32698 | 일반 | 엽서 잘 받아 보았다.. | 백경연 | 2004.08.05 | 245 |
32697 | 일반 | 항상 믿음직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 이지우,이지훈 | 2004.08.05 | 117 |
32696 | 일반 | 사랑하는 지우야 | 이지우,이지훈 | 2004.08.05 | 159 |
3269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 이지우,이지훈 | 2004.08.05 | 129 |
32694 | 일반 | 짧고도 긴 엽서 한장! | 장석경 | 2004.08.05 | 167 |
32693 | 일반 | 금쪽같은 내새끼 | 전준호 | 2004.08.05 | 268 |
32692 | 일반 | Re..여행 아닌 탐험입니다요~ | 시원한 바람 | 2004.08.05 | 147 |
32691 | 일반 |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 김도완,김주완 | 2004.08.05 | 309 |
32690 | 일반 | 엽서가 안오네 | 유한철엄마 | 2004.08.05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