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단을 시작하여 17일간의 대장정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마음껏 즐기고 단체생활을 통해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더 멋지고 의젓한 아들이 되어 돌아올 것을 엄마 아빠는 기대한단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성실하게 임하면서 일기를 잘 기록하여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안전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너라. 의젓하고 멋진 아들 모습 기대할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