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우리 막내아들

by 서현준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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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일과가 다 끝나가는 시간
오늘은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궁금하다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혹 감기는 걸리지 않았겠지!

힘들고 어려운 탐험이지만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것으로
힘들고 어려운것들을 이겨나갈 수 있을 거이라 생각한다

멀리서 점점 다가오고 있는 우리 막내아들을 생각하면
만날날이 기달려진다

많이보고 느끼고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들   화이팅
아빠ㅡ엄마.그리고 누나 형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