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미친듯이 잠만자서 태근이 생각도 잠시 잊었네.
오늘은 룩셈부르크.
구경잘하고 있겠지.
누나는 태근이 출발한 날부터 나중에 태근이한테 놀라운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이어트중이야.
4일째 물만먹고 일단은 잘버티고 있어.
공항에서 만나면 엄청 놀래줘. 기절해도돼. 엄마가 태근이 뒤에 대기해있을테니까 ㅋㅋ.
이상 우리집에 특이사항없고 엄만 지루함에 극치속에서 태근이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이야.
자세히보고와서 엄마한테 얘기 많이해줘.
그럼 더운 날씨 건강최고인거 알지. 사랑혀 우리 태근이^^
오늘은 룩셈부르크.
구경잘하고 있겠지.
누나는 태근이 출발한 날부터 나중에 태근이한테 놀라운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이어트중이야.
4일째 물만먹고 일단은 잘버티고 있어.
공항에서 만나면 엄청 놀래줘. 기절해도돼. 엄마가 태근이 뒤에 대기해있을테니까 ㅋㅋ.
이상 우리집에 특이사항없고 엄만 지루함에 극치속에서 태근이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이야.
자세히보고와서 엄마한테 얘기 많이해줘.
그럼 더운 날씨 건강최고인거 알지. 사랑혀 우리 태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