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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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