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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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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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혜돌이 광열아!!
광열
2009.07.27 01:07
지혜로운 학영 보셔요
김학영
2010.07.26 18:27
지혜를 품고 있는 아들 우성 ..^.^...
6연대 전우성엄마
2016.08.03 11:51
지혜야 언니야
한지혜
2011.01.17 00:57
지혜야! 비가 계속 오는데 괜찮은건지?
지혜엄마
2006.07.28 12:57
지혜양♡<-
김지혜
2005.08.07 23:58
지호야 많이 힘들지~~
김지호
2008.07.23 21:58
지호야~
5 연대 안지호
2016.07.29 11:14
지호야~~~
6연대 지호 맘
2013.07.25 15:54
지호야~~~^^
김지호
2008.07.26 22:38
지호얍~!!
5연대 지호아빠
2016.07.31 22:41
지환 오빠 나! 서연이야
박지환 동생 서연
2020.01.16 02:08
지환 으하하 해냈어
서 지환
2004.08.06 14:31
지환!
송지환
2006.08.08 16:41
지환. 엄마야~
1
송지환
2006.08.03 22:58
지환~ 언니야~~
송지환
2006.08.08 16:13
지환아
박지환
2011.01.14 15:08
지환아
곽기현
2019.01.06 09:04
지환아 이모야
(백운초)박 지환
2008.07.28 12:58
지환아 ~
김지환
2010.01.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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