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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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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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희야 어디만큼왔니?
서지희
2005.07.31 16:15
지희야 전화~~
김지희
2007.08.18 01:36
지희야! 재훈아! 수고했다.^^
안지희
2012.08.02 20:20
지희야,지희야
서지희
2005.07.27 12:57
지희에게
서지희
2005.08.01 08:17
지희에게
서지희
2005.08.03 19:09
지희에게(4연대 8대대 안지희)
안지희맘
2012.07.26 10:45
직업병 다시 도져
백선우 엄마
2013.01.04 10:50
진.....사랑해^^
한진
2018.01.08 17:33
진~^^
한진
2018.01.11 21:42
진~~솔솔솔~~~~
진솔아빠
2002.07.31 10:40
진~한 포응 한 번 하자~
이재학
2009.08.01 21:17
진건아 나 영송이댜~!
소진건
2005.01.07 20:55
진격의 3연대 유관형 ^^
유관형 아빠
2017.07.28 18:52
진경아 승원아
2003.01.18 14:10
진구 화이팅
이진구
2004.08.05 12:31
진구야 보고싶다.. 잘지내고 있지?
16대대이진구
2004.07.30 18:29
진규현 짱!
사랑하는 승희씨
2013.07.17 22:49
진규현! 잘 지내고 있지?
진규현
2013.07.18 17:23
진기 화이팅!!!
홍진기 엄마
2006.08.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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