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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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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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진욱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2013.08.09
by
진욱맘
진욱이의 짧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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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의 짧은 통화
2010.01.17
by
봉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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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욱아! 날씨는 어때?(구리시)
박명숙
2003.07.25 09:37
진욱아! 드디어 내일이면 보겠구나.
박명숙
2003.07.28 20:00
진욱아! 드디어 네 목소리를 들었다.(구리)
박명숙
2003.07.26 07:19
진욱아! 보고 싶다 (구리)
박명숙
2003.07.24 20:36
진욱아! 할아버지 댁에 갔다왔다.
박명숙
2003.07.27 22:40
진욱아..
김진욱
2011.07.23 12:31
진욱아~ 벌써 보고싶네 ^^
정진욱 맘
2013.08.03 08:58
진욱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진욱맘
2013.08.09 13:55
진욱이를 보내면서....
김진욱
2011.07.22 17:13
진욱이의 짧은 통화
봉진욱
2010.01.17 10:20
진원이 보세요
최진원
2003.01.09 22:53
진원이오빠야 안녕
은정이
2012.08.02 22:04
진원초 영남이 화이팅!!
1
김용균쌤
2016.07.31 09:41
진이 드디어 경기도에.....
남궁진
2010.08.02 08:41
진이 볼생각에 설렌다 ..
김영진
2011.08.01 11:19
진이 언니^^
한진
2018.01.10 20:12
진이 언니에게
한진
2018.01.07 18:23
진이 언니에게
한진
2018.01.08 17:41
진이형! 나 쿠키야....
남궁진
2010.08.01 13:13
진작 보낼껄~
이태훈
2010.08.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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