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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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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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짜아~식!
진희아빠
2006.07.26 09:23
짜오시엔~~~~~(소현아)
소현이의 언니
2016.01.22 20:25
짜요현민! 아빠다
김현민
2008.07.28 13:24
짜증 제대로 나
남훈경
2007.08.01 20:51
짝!짝!짝! 동메달 땄어^^
김나현
2012.08.11 06:13
짝사랑에 몸살을 앓고~끙끙!!!
채운,나운
2005.08.18 13:19
짝짝짝!!
이동하
2011.08.04 13:21
짝짝짝♬
김광덕
2007.08.05 23:11
짠짜짜짜짠! 홍석아!
홍석어머니
2002.07.29 09:42
짧고 굵었다
함철용
2003.08.07 09:24
짧고도 긴 엽서 한장!
장석경
2004.08.05 10:45
짧았지만 힘차고 활기찬 너의 목소리...
이재학
2004.08.17 18:00
짧은 이야기 긴~~여운 너의 목소리
남경록
2004.01.10 09:42
짧지만 큰 뜻이....
이강민
2006.08.07 19:41
짬시간을 내어!!!~~~헐
이정열
2009.07.27 15:17
짱 !진솔
이 진솔
2004.01.08 09:18
짱 멋있는 전찬우!!!
전찬우
2010.07.30 11:26
짱 이찬영
짱 이찬영
2009.07.28 09:50
짱!
장열
2009.07.27 00:44
짱!
편장열
2009.08.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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