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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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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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쩡아야....벌써 삼일째구나!
서정아
2008.07.23 13:31
쩡우야!!
최정우
2011.01.20 02:24
쩡우야,
김정우
2006.07.30 22:33
쩨일 사랑하는성민이 언니..♡
영은이가
2002.07.27 15:34
쪼~~~~~금만 기다리샘
김재민
2009.08.02 21:35
쪼매이.... 지쳐보인다.
박한길
2004.07.31 10:31
쫌!!
나석현
2007.07.27 11:58
쫌만~~더~~~힘내라!!!!!!!!!!!!
이준형 (눈빛왕자!!)
2005.08.07 15:45
쫌만더....
정의식
2005.08.07 03:16
쫌만더가면....
정아영
2005.08.03 18:43
쫑 ! 이모야.. ^^
주종민
2007.07.28 13:12
쫑! 잘 지내나?
윤종원
2006.08.14 23:33
쫑!! 작은 이모야~^^..
김종훈
2008.08.08 08:54
쫑,.. 엄마야
김종훈
2007.07.24 10:36
쫑~~
박효진
2008.07.20 23:07
쫑~~ 에지라이모!!!
김종훈
2007.07.30 00:33
쫑~~날씨가 무지 덥다 그치???
박종훈3대대
2009.07.30 13:13
쫑~힘내 ~~며칠안남았잖아~~
박종훈3대대
2009.08.01 10:38
쫑균아~~
박효진
2008.07.20 22:59
쫑미니에게...
탐험연맹
2012.08.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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