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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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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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쫑민아ㅠㅠ~
강종민
2011.02.20 18:01
쫑민에게
강종민
2010.02.23 00:39
쫑촤이 형에게
이종찬
2007.08.04 18:35
쫑허이 다되가네 !!!!!!
25대대 김종헌
2005.08.08 04:52
쬐금해진 우리아들
이진우
2009.01.15 22:00
쬐깨 참그래이~ 유찬이!
이유찬(아빠가)
2002.07.30 18:34
쬐끔은 더 자라있을 한철이에게
유한철
2004.07.26 13:54
쭈현!화이팅!
김주현
2009.07.28 19:19
쭌...
유원준
2007.08.13 19:45
쭌~
이경준
2003.08.13 16:38
쭌~~~~^^
1
형준맘
2017.08.08 14:39
쭌~~~~^^
1
형준맘
2017.08.09 22:18
쭌~~~~^^
2
형준맘
2017.08.14 22:36
쭌~~~~^^
2
형준맘
2017.08.11 00:49
쭌~~~~^^
2
형준맘
2017.08.12 00:19
쭌~~~~^^
1
형준맘
2017.08.09 00:37
쭌~~~~^^
3
형준맘
2017.08.12 23:18
쭌~~~~^^
2
형준맘
2017.08.14 01:04
쭌~~~~^^
형준맘
2017.08.16 01:55
쭌~~~~^^
형준맘
2017.08.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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