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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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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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쭌~~~~~ 화이팅
박준우
2011.08.11 17:51
쭌~♡
1
이준
2018.08.11 20:21
쭌~♡
이준
2018.08.12 21:45
쭌성아~~~~~~~~~
권준성
2007.07.26 13:35
쭌성이~~~ 잠든시간이겠구나
1
김준성(엄마)
2017.08.13 23:43
쭌쓰쭌쓰쭌쓰~~~~~
김성준
2012.08.05 01:10
쭌아! 잘지내지
준원아
2007.01.11 11:40
쭌아~~~
김민준
2011.07.28 21:27
쭌아~~모든것이 새롭겠구나 ...
임성준
2010.07.27 07:27
쭌에게
임채준아빠
2012.07.25 10:55
쭌오빠~^^
김민준
2011.08.01 20:28
쭌이 옆서보고 가슴뭉클
1대대남궁준
2005.08.03 01:08
쭌편지잘봤당
허진준
2010.08.15 20:22
찌꼬마 수지 받아라
이수지
2002.08.01 21:19
찌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김태환엄마
2006.08.01 11:42
찌는 듯한 더위다
정재희
2005.08.07 04:22
찌는 무더위가 계속이네
최영대
2006.08.02 23:25
찌는더워다... 한국은
박은서
2006.08.14 12:35
찐 사나이 찐 상명이에게.......엄마, 아빠가.....
이상명 부모
2022.08.08 19:28
찐~한 우정 새기고와!!!
김태수
2008.08.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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