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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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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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힘내라 쏭
김현송
2005.07.31 17:20
행님아 보고싶데이 !!!!!
김종헌
2005.07.31 07:59
힘내라 준오야!
원준오
2005.07.30 16:08
사랑하는 귀염둥이 은현!
최은현
2005.07.29 17:18
안뇽! 현
도우현
2005.07.29 11:02
장군 김영윤.
김영윤
2005.07.29 08:48
대단한 쭌이야~~~
1대대 남궁준
2005.07.28 23:47
독도 잘 지켜라!
한원빈
2005.07.28 00:19
사랑하는 지윤이에게
별동대 전지윤
2005.07.27 19:56
꿈속에서
김상혁
2005.07.19 00:39
기특하다 !!
이중희
2005.07.18 23:40
사랑하는 정현아
유정현
2005.07.16 23:59
오늘은 어땠니!!
고광조
2005.07.16 22:18
오늘도 해가 저물었다.
이시형 대건안드레아!
2005.01.17 19:30
화창해서 좋으네...
고석원
2005.01.17 13:55
장하다, 이시영!!!
이시형 대건 안드레아
2005.01.15 10:38
많이아프니?
이슬
2005.01.14 07:00
장항 울 아들~~
구해완
2005.01.12 21:22
아빠/건행 5
이건행
2005.01.10 21:15
할머니 댁이다, 순원아!
권순원
2005.01.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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