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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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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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도원 안녕!!!
강도원
2005.01.08 21:56
우석아 ! 힘내라.
신 우 석
2005.01.08 18:35
주성아 외할머니야
안주성
2005.01.08 18:20
태완아~♡ 힘내라!
임태완
2005.01.08 16:03
내일이면 볼수있겠다 힘내
이진구
2004.08.07 11:38
춘천의 자랑 임마누엘과 미카엘에게
박준규, 범규대장
2004.08.03 17:41
춘향이
김보영,가영
2004.08.02 10:21
의젓한 진원
최진원
2004.08.02 00:28
아이스크림 5000원
김현규
2004.08.01 08:32
오늘은 무ㅡ척 힘들었을 날이였겠구나
권민석
2004.07.31 03:48
대견한 재윤아! 보고싶어
이재윤
2004.07.30 10:57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
2004.07.29 15:20
사랑하는 현태에게(4)
주현태
2004.07.29 13:32
우리집 기둥 지완에게
유지완
2004.07.28 18:47
진주를 캐라
전준호
2004.07.28 09:37
멋진 재윤,재성에게
이재윤,이재성
2004.07.28 00:41
수호야 힘내
함수호
2004.07.26 22:42
이동안 화이팅!
이동안
2004.07.20 11:03
지금 외국에 나가있는 아이들에게..
지금 탐사중인아이들
2004.02.06 20:44
진희야!
2004.01.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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