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역시 한길이.......
이쁜엄마
2003.01.19 08:03
박현빈 화이팅
박현빈
2003.01.15 18:56
염태환 화이팅!!
아빠가
2003.01.15 14:40
엽기토끼는 지금 어디에?
장민경(엄마)강혜진
2003.01.14 23:33
과학자 민준에게
엄마가
2002.08.16 15:18
준우야 축하한다. - 정말 장하고 장한 남자구나.
아빠가
2002.08.06 20:42
보고싶다
2002.08.06 08:51
바다건너셔셔셔.......제주도라구?
유재성엄마
2002.08.04 03:02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06:33
ㅜㅜ재영이형 편지ㅜㅜ
박성혁
2002.08.02 21:54
씩씩한 딸 기선에게
아빠,엄마
2002.08.02 21:53
대견스런 유탁과 준수에게
아빠가(이 경환)
2002.08.02 10:08
솔민아 ~
솔민이모
2002.07.31 18:42
록미언니가
박소은
2002.07.31 16:11
보고싶은 다은이에게
전명숙
2002.07.30 19:37
성민이언니에게..
수민이가
2002.07.30 15:58
사랑하는 우리아들 명곤이
2연대 명곤이
2016.01.23 23:27
록희에게
홍록희
2015.01.05 20:29
동은~~♥
동은맘
2014.08.03 10:03
보고싶은 지혜아씨!
지혜맘
2014.08.01 16:35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