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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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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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자랑스런 아들, 영민아!!!
최영민
2010.08.01 06:59
무더위에 씩씩하게 성장하는 울 조카
1
박성민
2010.07.28 20:19
탐험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2010.07.27 02:08
앙꼬없는 찐빵같은 주말....
박진헌
2010.07.25 07:25
아이구 !! 궁금해라~~
임성준
2010.07.24 01:16
혜정아!!화이링~~
백혜정
2010.07.23 17:35
동현이에게~
김동현
2010.07.23 11:21
자랑스러운 아들~~
장동욱
2010.07.22 22:29
보고싶은 동현아ㅠㅠ♡♡♡♡♡♡♡♡
김동현
2010.07.22 19:01
할아버지께 감사!
임현석임희준
2010.01.11 09:10
사랑하는 아들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10 18:19
내 사랑 민파사
이민지
2010.01.10 14:55
동찬아 형아다.
전성민
2010.01.08 21:15
3대대 김지환
김규식
2010.01.07 13:06
은원아~
박은원
2010.01.07 05:02
비가 많이 오네
차세라와 규흔
2009.08.12 18:42
감동의 물결~
곽근호
2009.08.07 00:28
소원을 말해봐
김근우
2009.08.03 19:05
표영진군~
표영진
2009.08.02 14:54
Wow..............
김다훈
2009.08.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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