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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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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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검게 그을렸을 나의 아들 승영아!!!
허승영
2009.08.01 07:41
23대대 이장민
이장민
2009.07.31 00:05
멋쟁이 조카 찬이에게
7대대 황동찬
2009.07.29 08:40
12대대 박정민
박정민
2009.07.29 08:00
건휘! 피자는 맛있었어?
김건휘
2009.07.25 08:51
오빠 덥지?
이재윤
2009.07.24 21:23
독도 사진에서 널 보았어!!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24 06:56
보고싶은 아들~~~
백승훈
2009.07.22 20:54
항상 씩씩한 우리딸 지원아!
최지원
2009.07.22 11:48
우리아들 성준
박성준
2009.07.22 00:13
재성아^^
천재성
2009.01.07 15:06
최씨 !!
최의재
2009.01.05 02:07
동생아 안뇽~!
백계승
2008.07.30 23:49
사랑하는 딸 엄마야
3대대 윤성희
2008.07.30 22:30
솜사탕같은 아들
김형준
2008.07.30 21:32
최선을 다하라 준우야!!
유준우
2008.07.30 20:10
사랑하는 재인이에게
이재인
2008.07.26 14:50
상상을 뛰어 넘는 용재~~
조용재
2008.07.26 00:24
날씨도 참..-아빠 맘
전준하
2008.07.25 23:44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이유미
2008.07.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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