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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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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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직도 재미있지?
원동연
2008.07.24 13:45
씩씩한 우리 현건
박현건
2008.07.24 08:02
정민영
이은주
2008.07.23 21:39
사랑하는 아들 현건아.
박현건
2008.07.23 17:04
용 용 죽겄쟈???용재
조용재
2008.07.22 20:13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준희,동희에게
2008.07.21 22:10
보고싶은 제우야!!
신수정
2008.01.08 01:21
작은영웅 정영훈에게
정영훈
2008.01.03 19:11
사랑하는 막둥이~
유영선
2007.08.09 21:06
전화
권준현
2007.08.09 13:25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 철아...
이철
2007.08.09 09:42
이도연 화이팅
이도연
2007.08.08 19:51
4 대대장님 & 도엽~~
이도엽
2007.08.05 22:18
광민이형 화이팅!!!!!!!!!!!!!!!!!!!!!!!!!!!!!!!!!!!
정광민
2007.08.04 22:16
사랑하는 아들 창의에게~
홍창의
2007.08.01 22:46
간디얌 감자다^^
김광덕
2007.08.01 21:59
희연이 오빠에게
김희연
2007.07.29 15:55
원망할까? 고마워할까?
강지수
2007.07.29 11:14
안형석에게
안형석
2007.07.28 17:37
목소리 반갑다.
안형석
2007.07.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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