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빠야!
강준표
2007.07.25 21:40
경민쒸가 보내는 편지
황덕호
2007.07.25 20:07
멋진 모습을 그리며
양지훈
2007.02.01 18:40
카운트다운!
이지우
2007.01.18 09:12
동훈아~ 잘하고 있다구?
이동훈 담임
2007.01.15 15:18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걷고 있을까?
박재연
2007.01.13 11:35
호야 편지 잘봤다
신준호
2007.01.12 10:37
사랑하는딸! 사랑아...
손사랑
2007.01.04 19:43
목소리 들으니 살것 같다
박현 모친
2006.08.19 19:24
내안에 너있다 3
강고은
2006.08.13 23:23
브라보, 유승재!!!!!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10 11:00
편지글을보고......
대균예나이모
2006.08.06 18:27
소나기가.......후두두둑!!!!!
박지원(23대대)
2006.08.05 21:31
판초우의를
이강민
2006.08.05 10:05
자랑스러운 경태에게
전영화
2006.08.02 08:37
김용욱 화이팅
김용욱맘
2006.07.30 14:55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라 시작이 반이란다
임경태
2006.07.29 23:56
경수에게
3년대 6대대 김경수
2006.07.29 23:06
☆★두번째 글 올린다.^^☆★
김민혁
2006.07.29 21:06
사랑하는 동현아~~
한동현
2006.07.28 18:16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