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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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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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형 어디갔노
왕영진
2011.07.22 16:21
정주현
정주현
2011.07.22 16:19
영진아 사랑해 (엄마가)
왕영진
2011.07.22 16:04
3일 건너뛰고 4일째 ㅋ
이태근
2011.07.22 16:00
우리 막내아들
서현준
2011.07.22 15:58
사랑하는아들 지훈
임지훈
2011.07.22 15:43
대현이에게
채대현
2011.07.22 15:33
호남대로 종주탐사에 도전한 멋진 아들 준기에게
현준기
2011.07.22 15:03
지현이에게
권지현
2011.07.22 14:42
5. 미소가 아름다운 순호에게~ (엄마)
권순호
2011.07.22 14:10
큰아들 울 현민이...
박현민
2011.07.22 13:50
조동아리 보아라~~
조동현
2011.07.22 13:32
유성준 !!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성준
2011.07.22 13:31
사랑한다.아들!!
김민준
2011.07.22 13:08
엄마의 멋진 아들들에게
이승훈 이승한
2011.07.22 12:54
우리 일주을 위하여....!
안일주
2011.07.22 12:48
사랑이 해리에게 4
김해리
2011.07.22 12:25
이뿐동생민하가~^^ㅋ
김민준
2011.07.22 12:12
이 지구별에서 가장 사랑하는 김 하은!!!
김하은
2011.07.22 11:55
재영 힘내라
정재영
2011.07.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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