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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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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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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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화
2011.07.22 00:10
I'll be your fans!丿懓丶有來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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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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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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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2011.07.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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