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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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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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효석, 울 아들 어디갔노, 찾아도 없네~(3)
안효석
2011.07.21 23:57
4. 보고싶은 순호야~ (엄마)
권순호
2011.07.21 23:57
수종앙앙앙ㅋㅋ내동생!!
양수종
2011.07.21 23:53
우물 안 개구리?^^
이연훈
2011.07.21 23:51
세화농개는 보아라
정세화
2011.07.21 23:49
^ㅅ^동연이에게 4번째 편지보낸다...
김동연
2011.07.21 23:45
썬써니~~~
박선기
2011.07.21 23:24
울~아들 규상이보아라
왕규상
2011.07.21 23:12
승훈아승한아!!!
승훈아승한아
2011.07.21 23:08
사랑하는 내 딸, 솜다리에게
김솜다리
2011.07.21 23:00
김민재에게
김민재
2011.07.21 22:50
은서야 ^*^
강은서
2011.07.21 22:49
세화 뿡뿡뿡 엥엥엥
정세화
2011.07.21 22:45
진태야 울 아들 얼굴 봤네!!
김진태
2011.07.21 22:38
사랑하는 내 동생 연훈아~~~
이연훈
2011.07.21 22:37
GO! GO! Fight! 재영(2)
정재영
2011.07.21 22:18
심효경
심효경
2011.07.21 22:17
!!!!!!!!!!!!!!!!은서언니!!!!!!!!!!!!!!!!!!!!!!!!!!!!!!!!!!!
강은서
2011.07.21 22:11
유진아~오늘 어땠니~
심유진
2011.07.21 21:34
뽀통령, 성준성 ....3rd
성준성
2011.07.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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