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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7.22 21:00

뽀통령, 성준성 .....4th

조회 수 247 댓글 0
오늘은 한두차례 소낙비가 내려 무더운  한여름의 날씨도 식혀주고 아스팔트
도로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고마운 단비가 내리는 하루였단다.  또한 신나는  여름방학하는 날이기도 하지 ㅎㅎ

엄마의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매우 궁금하네..
행여나 무슨 소식이라도 들어왔을까봐 컴퓨터를 들락날락 하는 반복된 생활을 하고 있는데...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
아!!!!!보고파라 !!!!   아!!!!! 듣고파라!!!!!!!!

엄만, 오늘 큰이모네 다녀왔다.  둘째이모랑~~~
전날 이모부가 바다낚시 다녀오셔서 매운탕이며 맛있고 신선한 생선회를
맛나게 먹으면서 준성이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단다.
이모들이 준성에게 모두 박수를 보낸다고...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많이 걱정하시고 격려해 주셨어.

오늘 아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 줄테니 잘 받거라 ~~~
                으~랏~차~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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