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지 무지 보고 싶은 동연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벌써  일정대로면  룩셈부르크까지 왔을텐데
힘들었니?
힘들었으면  씩씩하게   화이팅 !!힘내고 ...
아님 ,신나게 즐기고 있니?
신나게 즐기고 있으면  원~없이 즐기고  ....
알았지??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 겠단 생각이 드니...
답답해  하지마..
유럽여행갔다와서  열공하면돼...

참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동연이가  처음 낮가림이 있어서 ....
국토순례때도  잘 하고 와서 걱정하지는 않아..
너가 염려했던 대대원들은  부디 맘에 다들어서  모든 미션을  잘 수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 서로 협동해.. 잘할거라 믿어.....
장기자랑으로 준비한  하모니카는 어땠니?
거의 요즘 안불어서... 연습부족으로  실수 했을 것 같은데
엄마의 염려인가???
염려붙들어 매라고..ㅋㅋㅋ
알았어...
엄마는  어제  가게닫고 전주갔다와서  오늘은 착실히  가게 지키고 있어...
손님은 영 ~~  시원찮아...
그래도...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가야겠다...
내일 또  편지 보낼께..
내일은 부디  너희 소식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유럽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어서 답답해  무소식이 희소식...잉잉
2011.07.2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9869 일반 자랑스런 소담에게!! 이소담(과천이지훈아 2005.07.27 400
9868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소연아~~^^ 소연맘 2017.07.28 12
9867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손자 예찬아 secret 할머니가 2015.07.25 1
9866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손자 한찬희에게 한찬희 2010.01.08 153
9865 일반 자랑스런 손재하 손재하 2009.07.28 179
9864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손톱공주 이민지 2010.01.06 403
9863 일반 자랑스런 솔빈 5 박솔빈)(2대대) 2009.08.01 179
9862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3 박솔빈 2009.07.29 127
9861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4 박솔빈 2009.07.29 186
9860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1 박솔빈 2009.07.29 166
9859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2 박솔빈 2009.07.29 325
9858 일반 자랑스런 수정아, 영재엄마의 응원함성 들리니? 신수정 2007.08.03 197
9857 일반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2.01.07 614
9856 일반 자랑스런 수환짱 임수환 2009.07.31 184
9855 일반 자랑스런 승만 은승만 2006.08.03 120
9854 일반 자랑스런 승한 짱~ 송승한 2007.07.24 205
9853 일반 자랑스런 승현아!!! 김승현 2009.08.02 187
9852 일반 자랑스런 신혜지에게 신혜지 2005.07.27 141
9851 일반 자랑스런 아들 ★자빈엄마★ 2001.12.31 818
9850 일반 자랑스런 아들 정의식 2005.08.01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