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를 멀리까지 보내야하고 또 연락도 안되고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씩씩하게 잘해내는 우리 멋진 아들..
더운데 모자는 꼭 쓰고 다니렴..
너무 까매져서 못 알아보면 어떻게해^^
엄마는 매일 울 아들 사진 없나 찾아보는게 일이 되버렸네..
사진 찍는다하면 얼른 찰깍 찍도록...
아들 밥 잘 먹고있지? 잘자궁!!
걱정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씩씩하게 잘해내는 우리 멋진 아들..
더운데 모자는 꼭 쓰고 다니렴..
너무 까매져서 못 알아보면 어떻게해^^
엄마는 매일 울 아들 사진 없나 찾아보는게 일이 되버렸네..
사진 찍는다하면 얼른 찰깍 찍도록...
아들 밥 잘 먹고있지? 잘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