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7.22 23:21

울아들 규상이에게

조회 수 211 댓글 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았지?  오늘도 무척 더웠는데 ....
우리 아들 못본지도 벌써 5일째네 시간은 5년은 떨어져 있는거 같해 아들 많이 힘들어도 화이팅이다.....
친구들도 많이 사겼어?  울 아들은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이나 형들이나 동생들 한테 잘할거라 믿어 아들 보고싶다.  엄마도 이제 가게 마감하고 할머니 모셔다 드리러 갈거야  아들아 지금이 시간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더욱더 알차고 보람된 하루 하루의 밑거름이 될거야 아들아 엄마가 해줄수 있는것은 우리 아들을 믿고 응원하는거 뿐이네 아들 사랑해 보고싶고 ㅋㅋ
내일을 위해서 지금은 충전중이겠네 우리 아들 충전많이 해라
                                   규상이를  사랑하는 가족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9869 일반 정민아 보고싶다. 박정민 2009.07.31 146
9868 유럽문화탐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넘보고싶은우리딸유정 2009.07.29 146
9867 일반 사랑하는 큰조카 이형주 2009.07.27 146
9866 일반 아빠가 널 찾았다... 윤동건 2009.07.25 146
9865 일반 사랑하는 도현.... 도현... 2009.07.23 146
9864 일반 창조야 아빠다 이창조 2007.08.04 146
9863 일반 기운내서....! 김민석 2007.08.03 146
9862 일반 하이~ 이도엽 2007.08.02 146
9861 일반 그리운 아들 김민재 2007.08.01 146
9860 일반 한울아! 양한울 2007.07.30 146
9859 일반 승범아... 김승범!!!이모다. 2007.01.11 146
9858 일반 해주야! 힘들구나.... 안해주 2007.01.10 146
9857 일반 창준오빠에게♡ 차창준♡ 2007.01.07 146
9856 일반 보고픈 아들 이제훈엄마 2006.08.08 146
9855 일반 우리 돌아왔어. 이아름 2006.08.06 146
9854 일반 택배요~! 남은해 2006.08.05 146
9853 일반 장한 우리딸 해주! 안해주 2006.08.05 146
9852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김욱균 2006.08.02 146
9851 일반 너 편지 읽었어. 이아름 2006.08.02 146
9850 일반 조금만 더 참고`~~아자! 사공지운 엄마 2006.07.31 146
Board Pagination Prev 1 ...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