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는 걷는다는 생각도,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그저 하나 둘 셋 넷으로 호흡만을 생각하면서 발만 앞으로 내밀면서 걸어라. 그리고 호흡이 아랫배까지 쭈욱 내려가도록 하고. 하나 둘 셋 넷에 마음을 묶어두고, 오르막길에서 힘들면 교호흡(한쪽으로 하는 호흡)으로 기운을 돋우고.
호흡하는 순간 내 마음이 밖을 향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그걸 알아채고 곧 마음을 잡으면서 가장 짧고도 긴 내 안으로의 여행을 다시 시작해라.
아프지 말고.
다리 위로 올리고 자고
발목 잘 주무르고 무릎 풀어주고 calves 주물러 주고.
사랑한다 아빠 딸!
호흡하는 순간 내 마음이 밖을 향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그걸 알아채고 곧 마음을 잡으면서 가장 짧고도 긴 내 안으로의 여행을 다시 시작해라.
아프지 말고.
다리 위로 올리고 자고
발목 잘 주무르고 무릎 풀어주고 calves 주물러 주고.
사랑한다 아빠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