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지금은 아마도 을릉도 성인봉에 가고있나~~ 항상 밝게 웃으며 지내면 힘듬이 모두 사라질꺼야 형 친구 대원님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민석군 오늘도 홧팅!!!아자 아자~~~~~ 이쁜엄마가 응원해 줄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