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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시21분..
점심먹고 지금쯤 땀방울을 흘리며 하염없이 서울을 향해 걷고 있겠구나..
지금은 한발한발 걸음이 무겁겠지만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걸음도 가벼워질거고
지금보다 더 성장한 성모 경모 정모가 되있을거야
모르는 누군가와  식사하고 잠을자고 하루를 함게시작하는 단체생활..
이젠 내가아닌 우리라는 모두함게라는걸 명심하렴
나로 인하여 다른친구들이 피해를 보는 행동은 하지말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아들이 되었으면한다
종단하는동안 좋은 친구많이 만들고..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사람은 추억이없는사람이란다
성모 경모 정모 좋은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 되었으면해..
아버지가 많이 사랑한다!!

PS;선주가 오빠들 다음엔 국토횡단보내고 바로 인도 캠프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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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9669 일반 준범이오빠-0- 허 준 범 2005.07.31 145
9668 일반 한마디만 더 하지!!!!!! 김재경 재석 2005.07.31 145
9667 일반 사랑하는 딸아 강금단 2005.07.30 145
9666 일반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찬우,찬규 2005.07.30 145
9665 일반 동생아!!!다시한번더 힘내라구>< 서문 지훈 2005.07.30 145
9664 일반 울릉도 좋니 이금희이현동 2005.07.30 145
9663 일반 잘 있어? 민동현 2005.07.28 145
9662 일반 전주찬!! ★전주찬★ 2005.07.28 145
9661 일반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집기둥 서유현 2005.07.28 145
9660 일반 관희 보아라 정관희 2005.07.28 145
9659 일반 우리 현종이♡ 화이팅!! 이현종 2005.07.26 145
9658 일반 짱짱한다리소망양 화이팅^ ^ 박소망 2005.07.17 145
9657 일반 새롭게 출발하는 광조에게 고광조 2005.07.15 145
9656 일반 다운이 이뽀^^~ 정다운 2005.01.14 145
9655 일반 장하다 대한의 딸 정다운 2005.01.10 145
9654 일반 오늘밤은 어디에서 자고있는지? 김민수 2005.01.10 145
9653 일반 사랑하는 장남 태완아~ 임태완 2005.01.08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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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1 일반 벌써 절반이나? 김태영,김누리 2005.01.08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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