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지. 금년에도 용기내 도전하는 아들이 대단해요. 많이 덥고 지치겠지만 힘내서 화이팅. 아들 오늘 소나기가 정신없이 내리는데 아들 어찌 걸어가고 있는지 걱정이 앞서네. 그래도 엄만 아들을 믿어 마음 놓는다. 아들이 너무 힘들다는 5~6일 아직 지나지 않아 많이 힘들 아들을 생각하니 걱정 반 그래도 아들의 용기와 의지를 믿어 또 엄만 편히 집에서 건강히 돌앙올 아들이 기다린다.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지내고 8월 5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지내고 8월 5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