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해서
보고 또 보고...
가을이까지 동원하였지만
사진 속의 아들 찾기가 쉽지가 않더구나.
노란 봉투 앞에 둔 아들?
어깨동무 한 아들?
아들 맞지?^^
저녁내내 보고 또 보고~~~ㅎㅎ
그 외에는
돋보기까지 동원 하였지만
못 찾겠다 꾀꼬리~~ㅠ.ㅠ
금요일에
엄마는 외도에 다녀왔단다.
작은차? 체질인 탓에
버스 멀미에 배멀미에
몸이 불편하니 여행이 고행이더구나
사랑하는 보물~~~^^
여행이 고행이 되지 않도록
잠자기 전에 양치 잘하고 꼭꼭 잘 씻고~~~^^
사랑해~~~♡
ps: "15살의 한국의 연훈"이 재생 소감은?
보고 또 보고...
가을이까지 동원하였지만
사진 속의 아들 찾기가 쉽지가 않더구나.
노란 봉투 앞에 둔 아들?
어깨동무 한 아들?
아들 맞지?^^
저녁내내 보고 또 보고~~~ㅎㅎ
그 외에는
돋보기까지 동원 하였지만
못 찾겠다 꾀꼬리~~ㅠ.ㅠ
금요일에
엄마는 외도에 다녀왔단다.
작은차? 체질인 탓에
버스 멀미에 배멀미에
몸이 불편하니 여행이 고행이더구나
사랑하는 보물~~~^^
여행이 고행이 되지 않도록
잠자기 전에 양치 잘하고 꼭꼭 잘 씻고~~~^^
사랑해~~~♡
ps: "15살의 한국의 연훈"이 재생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