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태훈

by 송민화 posted Jul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아 더운데 빨간 잠바만 입지 말고 더울땐 파랑 수건을 머리위에 덮으렴 엄마가 깜빡하고 샴푸를 못 보내서 sorry~ ! 사진의 너의 모습은 너무 멋졌단다. 돌아와서도 항상 사진에 나온 것처럼 웃어주길 바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