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박물관도 있고 등산도 했구나 나중에 엄마랑도 같이 가고 싶어지네 그러면 지금의 힘듬이 반짝반짝 보석같은 추억이겠지 민재야 민재야 종단을 경험하고 횡단을 선택한 용기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사 랑 한 다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