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하는 아들 잘하고 있지..
지금쯤 집생각도 나고 너무힘들어 도망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우리아들을 믿어 잘할수 있을거라고 국토종단을 하면서 좀더 어른스럽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 좀더 성숙한 아들이 되서 왔음 한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사랑해~~~아들 화이팅
지금쯤 집생각도 나고 너무힘들어 도망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우리아들을 믿어 잘할수 있을거라고 국토종단을 하면서 좀더 어른스럽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 좀더 성숙한 아들이 되서 왔음 한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사랑해~~~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