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여행 다섯째, 여섯째날

by 조준혁 posted Jul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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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엄마가  집들이로 바빠서 매일 쓰는 편지를  하루 건너뛰었다
석영이 준혁이가 없는 집들이라 새한이만 신나게 컴퓨터를 독점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과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선진국의 국민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유럽의 작은 나라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꼼꼼이 일지 작성해와서 엄마  보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