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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형에게

by 김태협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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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안녕. 형아랑 떨어진지 4일이 지났어 그리고 나 발렌 갑옷 팔려구 ㅋ  아! 맞다 .. 나 오늘 교회 다녀 왔는데 거기 교회 사람들 친절하고 너무 좋아 형도 다녀오면은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 가자 . 형 잘자. 내일 또 보낼게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