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2011. 7. 24.
요즘아빠는
네가 출발한 날부터 탐험연맹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가셔서 네 소식올라왔나 확인하셔.
무척 보고싶고 네가 없어 허전하신가봐.
아빠가 말씀은 없으셔도 너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셔.
어제는 준혁이네로 집들이다녀왔어
근데 아빠가 너희들 없다고 너무 서운해 하셔서
너희들오면 다시 또 놀러가기로 했어 ㅋ ㅋ
요즘아빠는
네가 출발한 날부터 탐험연맹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가셔서 네 소식올라왔나 확인하셔.
무척 보고싶고 네가 없어 허전하신가봐.
아빠가 말씀은 없으셔도 너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셔.
어제는 준혁이네로 집들이다녀왔어
근데 아빠가 너희들 없다고 너무 서운해 하셔서
너희들오면 다시 또 놀러가기로 했어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