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by 고성준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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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 성준
씩씩한 말로 늘 엄마 안심시켜 주는 성준 고맙구 고마워.
한가지
늘~잘웃던 성준이 모습이 없어져 걱정되  잘지내고 있는거?
행군하는 성준이 모습 볼때마다 어께에 짐 넘무 무거워 아파보여 맘이ㅜㅜ
힘들지 ㅠㅠ 너무 힘들때는 힘들다고 하는 것 나쁜거 아냐! ^^::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까?~ ^o^
아들 언제나 엄마 막둥이 성준 큰아들 효준 생각뿐인거 알지?
몸 관리 잘해야 목표(서울)까지 무사하게 올 수 있어 몸 관리 잘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