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는 모습, 감사하구나. 발이 많이 아플텐데 잘 주무르고 덜 아프게 했으면... 부탁한다. 단식을 잘 견뎌낸 것 처럼 그저 하루 하루 잘 이겨나가리라 믿는다. 오늘은 오늘 하루만 생각하자. 화이팅! 사랑한다 우리 장한 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