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원..
이제 슬슬 힘들어지는구나..
독도에 갔을때만해도 설레는 기대감만으로도 발걸음이 가벼웠을텐데...
그래도 너보다 어린 동생들도 꾸꿋하게 잘하고 있느니 형으로써 좀 힘들어도 참아야겠지...
덥고 비오고 힘들고 짜증나고,,,억지로 보낸 엄마를 원망하겠지만 그건 잠깐이야..
힘든 탐험을 마친후엔 아주 값진 경험을 얻게 되는거야...
세원이가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서울에서 햇살 가득 담은 얼굴로 만나자!!
세원이 화이팅!! 엄마도 열심히 일하며 응원할께~~~
(참 노트북은 아빠께서 고쳤어..)
이제 슬슬 힘들어지는구나..
독도에 갔을때만해도 설레는 기대감만으로도 발걸음이 가벼웠을텐데...
그래도 너보다 어린 동생들도 꾸꿋하게 잘하고 있느니 형으로써 좀 힘들어도 참아야겠지...
덥고 비오고 힘들고 짜증나고,,,억지로 보낸 엄마를 원망하겠지만 그건 잠깐이야..
힘든 탐험을 마친후엔 아주 값진 경험을 얻게 되는거야...
세원이가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서울에서 햇살 가득 담은 얼굴로 만나자!!
세원이 화이팅!! 엄마도 열심히 일하며 응원할께~~~
(참 노트북은 아빠께서 고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