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서울에 하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혼자 고생하는 널생각하니 고모가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줄줄흐른다ㅜㅜ 항상 어린줄알았는데 아마 거기서도 씩씩히 잘 버티고 지낼거라 믿어, 우리 종혁이는 언제나 우리 집안에 큰 축복이자 기쁨이니까 돌아오는 날까지 남자답게 기죽지말고 밥잘먹고 돌아오리라 고모랑 고모부가 항상 뒤에서 응원할께,아프지말고 돌아오는날까지 홧팅!!!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립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8
28109 일반 사랑한다~~딸들아~~ 박원위, 다예 2009.08.03 123
28108 일반 18대대 박찬영 18대대박찬영 2009.08.03 203
28107 일반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허인석 2009.08.03 138
28106 일반 이틀후에는.... 허승영 2009.08.03 157
28105 일반 보고싶고 또보고픈 아들 류호준 2009.08.03 183
28104 일반 우와~~두밤만 자면 울 아들 만난다~~ 이장민 2009.08.03 241
28103 일반 대한민국의 자랑 이찬영 이찬영 2009.08.03 258
28102 일반 오늘은 월요일 3일 남았다 박범진 2009.08.03 172
28101 일반 내일 보자..시커먼스들.. 류지한,재한 2009.08.03 335
28100 일반 홍승갑, 이틀 후의 뜨거운 해후를 위해... 홍승갑 2009.08.03 185
28099 일반 입술이 부은것 같아 걱정이 된다 권혁규 2009.08.03 454
28098 일반 최수아 마지막까지 화이팅 secret 최수아 2009.08.03 3
28097 일반 어제 하루도 멋지게 보냈구나! 채예린,채하영 2009.08.03 156
28096 일반 정훈아 어려움을 이겨내면 강해진다^*^ 이정훈 2009.08.03 217
28095 일반 아들 노란색 좋아하는줄 몰랐네 임채원 2009.08.03 183
28094 일반 도경계를 넘은 장한 영진!!! 표영진 2009.08.03 125
28093 일반 이제이틀이야... 김승현 2009.08.03 125
28092 일반 박정민 빨리 보고싶다 박정민 2009.08.03 135
28091 일반 이탈리아를 끌어안고 이현 2009.08.03 138
28090 일반 엄마도 어제 2시간 걸었어 반홍성 2009.08.03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