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 벌써 일주일이구나.. 부산에서 널 배웅할때가 어제처럼 느꺼지는데말야아마도 넌 적응 잘하리라 생각된다..행군이 조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해 넌 여러가지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잘 해내리라 믿어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구 너가 지나온 지역 마다 예전처럼 생각업이 지나치지말구 지리탐구라 생각하며 너가 좋아하는 역사 공부라 생각해 너 인생에 한번더 점프할수 잇는 시간이다 여기며 밝은 마음으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길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