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훌쩍 지났네! 사진에서 우리 태윤이 모습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한 눈에 태윤이가 보이더구나. 낯선곳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모습이 넘넘 대견해. 많이 보고 듣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