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에서 무거운 배낭을 매고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엄마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단다.
분명히 어린 우리 아들에게는 이번 국토종단이 엄청나게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하구나...
힘내라 우리 아들..... - 진욱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분명히 어린 우리 아들에게는 이번 국토종단이 엄청나게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하구나...
힘내라 우리 아들..... - 진욱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