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 국토종단의 대열에 참여한 종혁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나이답게 유종의미를 거두기 바란다. 부디 몸조심하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 외 할아버지 외할머니가......